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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애매한 웃픈 상황들의 연속으로 관객을 방관시키면서 불러일으키는 블랙코미디의 힘. 노래 선정 또한 매우 감각적이다. 앞으로 블랙코미디하면 이 감독의 이름을 까먹을 수 없을듯하다. 273 아키 카우리스마키 4th 감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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