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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같은건 없고...그냥 처절하고 끔찍하고. 책이다보니 때로는 지루하기도 하다. 영화가 아닌 실제 범죄자와의 삶은 이런 거겠지. 스릴있고 쿨한 삶이 아니라, 이용당하고 무시당하고 모든 걸 잃는. 무기력에 절여져 지루하기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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