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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토리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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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Books ・ 1999

Avg 3.8

Jan 20, 2018.

1. 이질적 존재를 배척과 격리로 대하는 우리의 모습. 포용은 집단의 분열을 일으키고, 포용함으로서 일말의 휴머니즘을 발휘하고자 했던 이는 결국 그들의 분열에 대한 비난의 희생양이 될 뿐. 하지만 나 또한 그들과 같지 않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2. 문명화 되기 이전의 야만적 본성만 있고 문명화 될 수 없는 존재. 그 존재는 우연적 돌연변이의 발생인가, 아니면 태곳적부터 존재하던 것이 드러났을 뿐인가. 그 존재의 탄생의 책임은 어디에다 물을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존재는 그저 비정상으로 간주되고, 나쁜 것으로 규정되어 제거되어져야만 하는가? 우리가 보기에 불편하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