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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소재로도 뽑아낼 수 있는 건 다 뽑아냈다고 생각된다. 2, 3편에 대한 기대감은 없지만, 어떻게 시리즈까지 뽑아냈는지 궁금증은 든다. 에디 머피와 마틴 로렌스는 흑인 변장 코미디 영화의 장르를 개척한 시조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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