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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들 겨털을 깎고 일상을 살아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샤프심 너무 아프고 땀차고 축축한 마찰때문에 더 아프고. 마치 양쪽 눈에 속눈썹 들어간 채로 생활하는 급 정도의 불편함이지 않나? 나한테만 그렇게 고통스러운 일인가? 감내하고 싶지 않은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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