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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도 조건도 없이 얼굴의 윤곽선과 분위기 하나만으로 누군가를 사랑했었던 아련한 기억!! 시간이 그렇게 흘렀음에도 순수함으로 가득했던 첫사랑이자 그 짝사랑은 어떤 사랑을 마주하더라도 추억속 어딘가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듯하다!! 누군가 당신을 홀로 그리워하며 애닮는 마음으로 흩뿌린 아픈 눈물의 자욱에 뒤늦게 입맞춤을 할수밖에 없었던 비극의 사랑은 조건없었던 오직 순수한 사랑 그 결정체 자체로 클래시컬하게 반짝이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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