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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비한 이야기, 브랜든이 아실링을 만나 모험을 하고 신의 눈을 얻어 만드는 책. 그 모든 것을 떠나 브랜든과 아실링의 우정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길... 시간이 아무리 오래 지나도, 그곳에서 기다리는 아실링이, 그립다. 음악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는 영화. 아... 좋다 ㅠㅠ #20.1.25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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