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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벗겨내는 고통은 태생이 나빠서라고 한다면, 문신을 벗겨내는 고통은 자율이 아닌 타율적으로 잘못된 사고방식을 주입당한 불쌍한 영혼에 대한 안식이다. 제이미 벨이 이 정도로 성장했다. 농심 큰 사람 큰 사발면 면치기할 준비가 된 것 같다. 이젠 면을 들어올리기까진 했구나 제이미.. 그 다음은 면 끝을 보고 후루룩 한 순간에 빨아올릴 차례야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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