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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hadekeys Lee
5 years ago
24/25 the Extra Frame
Movies · 2018
2.5
제목에 속지 말 것. 사이드 바이 사이드 같은 내용이 아니라 이탈리아 방송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문제는 내용이 너무 얕고 내수용으로 파편화되어있고 감독이 뭘 얘기하고 싶은지 갈피를 못 찾아 갈팡질팡하는 느낌이다. 결론도 너무 흐리멍텅하다. 안나 마냐니 팬이라면 가산점을 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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