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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

ㅁㅅ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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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0

Books ・ 2019

Avg 3.2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다마는 일부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를 자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글의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때문에 '아, 이게 트렌드구나!' 하면서 읽지는 못했고, '아, 요즘에는 이런 유형의 사람, 서비스, 상품들도 존재하는구나!' 하고 사례들을 훑어보는 기분으로 읽었다.(물론, 그것만으로도 읽을 가치는 있었다.) --- 작년 키워드들을 이름만 바꿔서 다시 쓰는 듯한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다. 아니..., 굳이 작년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본권 내에서도 동어 반복적인 서술이 많아, 이것만 읽었어도 지루했을 듯. --- 신조어 만들기에 대한 집착이 맘에 안 든다.(못 들어본 용어가 나온다 싶으면, 이 책에서 만든 용어일 가능성이 높다. '디깅족'이라던가....) --- 어쩌다 보니 불만만 썼지만... 그래도 늘 많은 분석과 조사를 거쳐 씌여지는 시리즈로 믿고 있는지라, 트렌드 파악을 위해 일단은 내년에도 읽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