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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병에서 시작해 옮겨간 병원에서의 치료들. 그러다 하나씩 나타나는 의문들! 귀신들!! 오싹하다!! 반전 아닌 반전은 이제 영화의 틀이 되어버린 듯 하다. 맞고 틀림의 사이에서 숫자싸움과 두뇌 싸움은 감독의 안배인가? 선택 속에 내 정신도 화들짝 놀란다. #19.1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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