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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정신세계를 긴장감 가득채워만든 영화인데.. 너무 혼란스럽다. 단지, 그의 심장이 뛰고 있는 시간만큼의 영화속 세계를 이렇게 오묘하게 그려낸 감독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목 만큼 오묘한 영상들 속 진짜는 아픈 속죄이다. #19.12.9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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