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규
7 years ago

살인의 문
Avg 3.4
언젠가 김영하는 알쓸신잡에서 한 번 '3의 법칙'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소설 속에서 어떤 사건이 적어도 3번 안에는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지루해 한다는 것이다. 이 소설은 그걸 어겼고, 그래서 지루했다.

고정규

살인의 문
Avg 3.4
언젠가 김영하는 알쓸신잡에서 한 번 '3의 법칙'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소설 속에서 어떤 사건이 적어도 3번 안에는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지루해 한다는 것이다. 이 소설은 그걸 어겼고, 그래서 지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