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닝
10 years ago

Never Let Me Go
Avg 3.3
언젠가 올지도 모를 미래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우리에게 주는 질문은 많지만 1,2화를 빼고는 몰입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도 사실. 깊게 생각치 않고 본다면 9,10화에서 재미의 밀물이 오겠지만 나처럼 눈치빠른 사람이 보기엔 맥이 빠지는 후반부. 그래도 굳이 따지면 '영화 아일랜드'처럼 한번쯤은 볼만한 일드. ps.아역과 성인역의 놀라운 싱크로율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