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n
2 months ago

SAVE THE GAME
Avg 3.3
1부. "있다 아이가, 사실은 흑태자가..." "진짜가? 미칫네!" 까맣게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30년 전으로 던져넣으면 어쩌잔 말인가. 그래픽 발전, IMF, 잡지 부록, 와레즈,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으로 이어지며 회생할 수 없는 길로 가버린 게임 시장을 보며 상념에 빠져들었다. 나도 한 달 용돈이 만원 밖에 되지 않아서 매 달 어떤 부록의 잡지를 사야 돈이 아깝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이 나오는 24일만 고대했었다. 그리고 책장의 "P의 거짓"과 "스텔라 블레이드"를 조용히 꺼내본다. 당신들이 남긴 유산,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