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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가 제일 좋았다. 내 인생이 엉망인 것 같을때, 전부 포기하고 싶을 때 무언가 바뀔 수 있을거라고, 마지막으로 낼 수 있는 힘을 내면 인생은 바뀐다. #전쟁이민자 이야기가 주로 브라질이민자 일본인 지르바 이야기가 나오는데, 피해국으로서는 많이 공감이 안되었지만 타케자이 테루노스케가 연기하는 시라마사상은 애정이 많이 갔다. 브라질도 일본도 어느쪽도 고향이라 말할 수 없는 그가 행복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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