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you can't take me. I'm free." 사람처럼 말하는 대신, 눈짓 몸짓 세세한 표정으로 소통하는 실감나는 말들. 말이 달릴 때마다 함께 자유로워진다. 영혼은 누구도 꺾을 수 없어.
19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