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Day
1 year ago

The Amateur
Avg 2.6
Apr 09, 2025.
“요즘 누가 몸으로 싸우니? 머리로 싸우지” 한계는 너네가 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 ‘킬러’는 누군가를 죽이는 사람이지 총을 쏘는 사람이 아니니, 내가 제일 잘하는 방법으로 죽이면 되는 것. 잃을 것 없는 똑똑한 컴돌이가 사랑꾼이라는 칭호를 달고 화가 나면 나올 수 있는 영화. 누군가는 탕-! 탕-! 탕-! 총을 쏠 때 나는 타닥-! 타닥-! 타닥-! 엔터를 쏴. 살인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캐릭터 특징은 당연한 설정이겠지만, 영화 자체에 있어서는 초반까지는 쫀쫀했는데 갈수록 느슨해지고 허술해지는 느낌이라 긴장감이 덜해져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