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팜므파탈캣💜

팜므파탈캣💜

1 year ago

3.0


content

도태교실

Webtoons ・ null

Avg 3.6

어쩌면 우리 모두 피해자이자 괴물. 아주아주 돈이 많거나, 아주아주 부하가 많거나 아주아주 약하면 그렇지 않은 척 살 수 있겠지. 250502 (3.2) - 인간애 파사삭하는 작가님 스타일에 너무 좋았는데 결말이... 음 .... 음음 .... 너무 판타지라 당황 - 1. "유미소". 레드. 전학생. 길냥이 밥주는 소녀. 그 어떤 인간에게도 관심이 없어서 패배자 온유는 평등하다 위안. 이 온갖 사건이 지나고나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삭을 쳐다봄 2. "온유이". 블루. 전형적인 패배자 마인드 찐따 여미새. 문학소년. 조이를 짝사랑 3. "이조이". 핑크. 퀸카. 사건의 발단.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유이와 같이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음. 남자친구 이삭에게 즐거이 그 사실을 전하는데 질투한 이삭이 따지자 자신이 아니라 유이가 먼저 하자고 했다고 거짓말. 결국 이삭이 유이를 심하게 왕따시키고 고양이 시체가 나타나고 현상은 전학가서 자살하며 죄책감에 시달림. 이삭은 화풀이를 위해 조이가 먼저 하자고 했던 일들을 유이가 강제로 한 변태 스토커로 언플했고 그걸 부정하기엔 교실의 왕인 이삭이 싸늘해지는 게 무서워서 방관하며 일이 여기까지 옴. 결국 죄책감에 이삭에 이별을 고함 4. "권이삭". 브라운. 모든 걸 가진 캐릭터. 회장 아들. 가증스러운 왕. 손 더럽히는 일은 수족들을 시키고 자신은 멋진은 척 이미지 관리 5. "최관우, 적당히 잘 생기고, 적당히 반항끼 있고, 적당히 돈 있는 녀석. 다른 교실이었으면 우두머리가 됐을지도 모르지만 여기선 결국 2인자. 권이삭의 하위호환". 이삭의 수족.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갖고 노는 애들이 많음. 미소에게 고백했다 차이자 분노에 유이에게 미소 스토킹 시킴. 몰카 찍게 시켜서 유이는 신고, 미소 사진은 인터넷에 뿌려서 둘다 나락 보내려고. 다 들통나고 망나니 모드 지속하다가 후배들에게 다굴맞음. 유일하게 자기 믿어주고 몸까지 주던 후배를 능욕하고 미소를 박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강간 선언; 6. "조현상, 성격에 조금 문제가 있는 입지전적 사이코패스, 약자를 골라내 공공의 제물로 바치는 탁월한 능력, 가학성". 이삭의 수족. 가난한 집 작은 키 못생긴 얼굴, 학폭의 피해자였으나 더 약한 이를 제물로 장난감으로 바치면 자신은 생존한다는 원리에 따라 가학적인 광대가 된 것. 고양이 투척남 사건 후 "조현욱"으로 개명하고 전학. 그 와중에 성이랑 돌림자는 고정해야한다고 이름을 더 바꾸진 못하게 한 가난한 부모; 항상 가난하고 근본 없는 집들이 이런 걸 더 따져서 애들을 괴롭게 하지; 7. "최용일". 유이의 짝, 안경. 친구라곤 할 수 없는게 서로 괴롭힘 당할 때 아무렇지 않게 방관. 일진들의 장난감이던 자리를 유이가 가져가고 현상의 지시에 따라 용일은 괴롭힘에 앞장서게됨. 그 역겨운 상황에서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고 고양이를 죽였을리 없다 의심하면서 미소와 유이를 주시하고 관우가 찢어버린 유서는 용일이 게시판에 붙임. 나락간 현상이 여기저기 다 사과하면서 자신에게만은 사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8. "혜진". 반 여자아이 9. "하연". 날나리들과 노는 여자아이 10. "유다영". 현상이 전학간 학교의 왕따. 에어팟 훔쳐서 파는 장면을 화영에게 걸려 괴롭힘 시작됨. 사람들을 피해 체육관 계단에서 탈선을 하는데 같은 자리를 찾은 현상과 가까워서 썸을 탐. 죄 지은 사람도 용서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자신을 쉴드한 현상에 설레던 다영은 그가 고양이 투척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극혐하고 현상은 바로 투신자살. 관우를 협박할 때 써서 갔던 유서이자 자백서가 찢어진 부분 다시 복구되어 게시판에 붙어 있었음 11. "이화영". 다영에게 에어팟을 도둑맞고 당근거래 현장을 잡아 고발한 아이. 학폭 주도 12. "유지현". 미소의 언니. 원래 살던 동네에서 일하시는 엄마 "김선영" 대신 사실상 보호자. 고양이 살해범으로 tv에도 나왔지만 동생의 죄를 자신이 대신 덮었다며 미소가 나쁜 짓 못하게 감시해달라고 관우, 이삭과 번호 교환. 하지만 본인이 살해범 맞음. 미소가 고양이 먹이 주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이 밥을 줘온 것은 언니가 자꾸 약을 타니까. 일진들의 만행을 듣고도 동생이 잘못했다고 일진들은 멋진거라고 응대하고 관우는 바로 지현으로 갈아탐 13. "김샛별". 밴드 기타리스트. 미대로 진학하고 나서도 알바/소심 이다가 군제대 후 술자리에서 만난 후배. 유이가 미소와의 추억이 담긴 제주도 푸른 밤을 부르는 걸 보고 밴드 보컬 오디션 데려간 인연. 락을 개사한 유이의 작사능력에 같이 곡 쓰자고 설득. 어릴 때부터 만화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친했던 남자애가 어느날 기타에 빠지고 밴드부로 가자 미워서 "니가 듣는 음악 시끄러워서 싫어"라고 했는데, 그 날 락기타 팔고 어쿠스틱 기타 사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친구 사망. 그게 봄이라 봄 싫어함. 미소가 떠난 것도 봄 14. ================== 15. 오 이 빨간머리 뭔가 이전에 작가님 다른 작품에서 봤던거같은데? <미래 소녀> 였나? <피와 살>? 그냥 닮은 디자인인가봐 16. "재미있지 않아? 지혜로 인한 최초의 산물이 고작 부끄러움이라니. 왜 그랬을까? 태초의 남자와 여자는 대체 뭘 그렇게 감추고 싶었던 걸까? 지혜를 얻으면 판단력이 생기잖아. 판단력이 생기면 남을 가늠하게 되잖아. 남자는 여자를 재고, 여자는 남자를 재고. 그러니까 중요한 건 가려야지. 상대가 나를 못 재도록 나뭇잎으로 숨겨야지. 우리는 지혜를 얻고 계산 없이 사랑하는 방법을 잊었어" 17. "나는 잘못 생성된 캐릭터다. 그러니 내게 허락된 것은 오직 바라보는 일뿐이다". 중성화된 고양이와 동일시하며 성적 욕망은 더 커져갈 뿐 18. 오 "레이먼드 카버" 작가님이 엄청 유명하구나.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아한다고도 하고 최근 읽었던 <신을 죽인 여자들>에서도 알프레도 할아버지가 편지로 리아와 함께 대성당을 그리는 이야기를 하지. 유명한 단편이구나. 맹인의 부탁으로 손을 맞잡고 대성당을 그리는데 그게 대단했다 이런 19. "그날 많은 녀석들이 선을 넘었다. 어느 것 하나 거절하지 못했다. 다 웃고 있어서 내 편인 줄 알았다. 그날부터 나는 여기까지 해도 되는 애가 되었다. 사람은 대접받는 대로 행동하기 마련이다". 조이와 손을 잡아봤다는 이유로 이삭의 눈에 들어 그의 패거리 셔틀이 된 유이. 놀던 여자애 중 하나가 예쁘장해서 데려왔냐고 게이드립을 치자 모두 화장시켜놓고 추행. 지위 더 추락 20. "너는 예쁜 여자고, 나는 잘못 생성된 캐릭터. 나 따위가 너를 바라서는 안 돼. 그건 불공평한 거니까. 하지만, 모든 것을 가진 너는 아무것도 잃지 않고, 아무것도 없는 나는 모든 것을 잃는다면... 그건 너무 불공평한 거잖아...". 자신을 괴롭히는 이삭과 떨거지들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조이가 유이가 먼저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는 걸 엿듣고는 조이를 찾아가 폭발하는 하찮고 찌질하고 못난 온유이. 남자애들한테는 찍소리 못하면서 만만한 건 여자지? 호의로 다가온 친구를 대상으로 다 벗고 있는 상상하면서 그림 그린 더러운 여미새인 주제에;;;; 21. 권이삭은 조이가 유이의 열폭 당하는 걸 다 보고있었으면서 가만히 있다가 유이가 자신을 욕하는 대목에서 등장해 뺨 침; 얘도 역겹고 찌질한 하남자인 건 동일. 조이를 스토킹한 여장하는 변태 성범죄자로 추락한 온유이 22. "행복한 집들은 다 비슷한 모양새다. 반면 불행한 집들은 제각각의 방식으로 불행하다" 23. "우린 미성년자잖아. 어른은 우릴 도와주지 않아. 어른은 너무 피곤하거든. 어른들끼리 서로 말썽이라서. 그들은 우리에게 정의구현 같은 거 바라지 않아. 그들이 진정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귀찮게 하지 않는 거야. 그래서 그들은 학교를 만든 거야. 우리들 모두 말없이, 말썽 없이, 어른이 될 때까지, 얌전히 학교에 격리 돼 있으라고" 24. 경찰에 신고해달라는 유이의 부탁해, 직접 해결하겠다고 신고할거면 직접하라고, 몰카 제대로 안찍혀있으니 도와준다며 팬티까지 보여주는 미소. 미소는 이미 인간을 넘어선 해탈에 올라있어 멋져... 25. "증거를 모으라고... 상처를 꼬박꼬박 기록하는 게, 그게 증거인가? 피투성이가 되고 나서야 보호받을 자격이 생긴다는 건가? 이미 피투성이가 된 자의 무엇을, 그들은 보호하겠다는 것일까". 담임은 학폭 신고 안 들어줌; 증거 모아오라고 하고 가해자들 주의시켜서 증거 남지 않는 폭력을 더 당하게 만들어버림; 26. "솔직히, 네가 말한 그 애들, 나와는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다른 선생님들의 평판도 좋다. 그런데 넌". 담임은 교우관계 좋아보이는 일진들보다 변태 스토커로 소문난 유이가 더 의심스러움; 물론 권이삭과 최관우가 잘 살아서; 좋은 대학 갈 애들이라서 건드리지 않는 것도 이유; 27. 미소의 복수 1차. 매일 돌보던 고양이에 약먹여 죽이고 그걸 유이 사물함에 넣는다. 유이는 일진들이 죽여서 넣은 걸로 연기. 그러면 변태 스토커라 당해도 싸다는 여론이 바뀐다. 멋진 이미지가 중요한 권이삭이 조현상 꼬리를 자른다. 조현상의 난동 장면은 인터넷에 사이코패스로 바이럴타 담임도 일진들에 대한 신뢰를 잃는다 28. 관우는 자신이 사주한 몰카도 조현상 짓으로 언플. 어차피 유학가면 끝이니 폐끼치지 말고 떨어지라고 손절. 지가 죽게 생기자 유이에게 도와달라는 조현상 29. "너 사고치고 쫓겨나면 어디로 가려고? 그거 알지? 같은 동네로는 전학 못가는 거. 전학이 그냥 학교를 옮기는 게 아냐. 살던 동네에서 추방되는 거야. 돈 없으면 전학은 전학이 아니라 유배야" 30. "나는 이유가 아니라 현상이야!". 비슷한 배경에서 다르게 진화한 둘. 유이(이유)에게 자신의 근본은 그와 다르다고 우기는 현상. 결국 미소의 벗은 몸 도촬을 유도하고 경찰을 불러 나락보냄. 이삭의 죽을래 전학갈래 드립을 기반으로 현상은 관우에 이사갈 돈을 요구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 31.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묵인한 남자를 품을 수 있는 여자친구가 얼마나 될까". 이삭은 조이를 좋아하는 유이가 감히 조이와 터치했으며 그 시간을 조이가 즐겁게 기억한다는 것에 열받아서 괴롭히기 시작하고 당연하게 여김 32. 그... 현상은 작가님 전작을 폰으로 자주 보는데 거기 명대사 다시 활용 33. "내일을 모르기에 오늘은 비로소 선물이 된다" 34. "근데 우리 이제... 지금 조현상이 죽었는데... 슬퍼해야 돼, 아니면 걱정해야 돼?" ㅉㅉㅉ 35. "어떤 소설가가 그러더라. '비애를 모르는 인간은 돼지와 같다'" 36. 현상의 유서가 인터넷에 퍼지고 이제 타겟은 관우. 관우는 미소가 게시판에 붙였다 공개 심문하지만 미소는 자기 것을 갖고 있고 관우가 게시판에 붙인 것으로 방향 틀어버림. "피해자에게 고백을 한 두 ㅣ거절당하자 스토킹을 강요"라 못박힌 유서 37. "모르겠다. 망하면 외국가지 뭐". 여자들 갖고 놀던 관우는 이런 상황에도 자신을 믿어주는 후배와 잠자리를 가진 뒤 미소를 패서 자백 받아내겠다는 그녀에 동조 ㅉㅉ 막 나가면서 애들 앞에서 이삭이 주모자임을 밝힘 38. 결국 조이는 이삭에게 자신이 거짓말했다 실토. 죄책감에 헤어지자는 조이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삭은 관우의 폭력을 수습하려다가 '사실 온유이는 스토킹한 적 없다'는 여론이 생기자 직접 폭력. 이미 "KN흥신소" 써서 미소와 유이에게 미행 붙이고 탐정 중; 39. "아마 넌 허위 미투로 한 소년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낸 마녀가 될 거야!!". 조이가 유이에게 사과하겠다고 하자 여론이 널 매장할거라고 못하게 함; 사과 안하는 게 더 문제야; 조이를 가스라이팅; 40. "본인의 혐의가 젠더 범죄였다는 점을 부각시켜서 결국 논점을 성별 갈등으로 변질시켰잖아". 결국 여성 남성 혐오 싸움으로 번져서 미투를 조롱하고 고백에 차인 도태를 조롱하는 여론 형성; 진짜 역겨운 대중심리 41. "나는 사과를 했다. 끝까지 사과만 했다. 사실은 사과같은거 하고싶지 않았는데. 나는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네 앞에선 사과하는 것 말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용일이 ㅜ 괴롭힘 당하던 최전선이었다가 잠시 타겟이 바뀐건데 일진은 모두에게 사과하면서 오랜 장난감이던 용일은 잊음; 그럼에도 몸에 밴 굽힌 자세 ㅠ 사과는 망한 사람이 하는구나. 망하게 만든 사람에게 하는 구나 깨닫고 현상을 망하게 하려고 게시판에 유서를 붙인 것. 기생충 집같이 가난한 현상의 집에 침투해 일기를 통해 다영과 가까워지는 걸 봤고 가장 높을 때 추락시키려고 기다림 42. cctv로 이삭은 용일을 가스라이팅. 현상을 죽인 너는 나락을 갈 것이고, 사실 범인은 니가 아니라 전학보낸 미소와 유이라고. 유서 미소가 시켰다고 자백하라고 가스라이팅. 하지만 용일은 피해자끼리 폭탄 돌리는게 싫어서, "그런 건 너희 같은 나쁜 놈들이나 하는 거"라 거부... 하면 뭐해 관우가 패니까 바로 미소가 시켰다고 거짓 자백 43. 다영은 자신의 도벽이 끔찍해서, 차라리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방치해 나쁜 사람으로 만들면 마음이 편해서 사과도 안함. 이제서야 화영에게 사과하자 화영이 인맥으로 현상의 전 학교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알려줌 44. "그 애들이 누굴 죽였든 죽이지 않았든, 그건 상관없어. 그 애들이 범인이든 범인이 아니든, 나는 내 할 일을 해야 돼. 그 애들이 괴물이든 괴물이 아니든, 내가 저지른 짓은 변하지 않아. 나는 거짓말을 했어. 그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그 실수는 더 이상 이상이 아니라 일상이 되고 말 거야". 조이가 생각 바로하네. 자신이 실수라 합리화하면서 다른 이들을 해치는 더 큰 괴물이 되기전에 홀로 사과하러 나섬. 괴물인 자신은 이삭이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사람으로 남아서 좋아하고 싶다고. 조이는 이삭이 숨긴 이삭의 악행들도 이미 알고있으나 추궁하지 않음 45. 화영이 알려준 정보로 다영은 칼 들고 용일 죽이러 오고 이삭이 막아섬. 하지만 그런 다영과 이삭조차 서로 사과하고 죄책감에 울 뿐 또 다른 피해자인 용일을 방치. 분노한 용일이 다영을 찌르려는데 이삭이 대신 칼 맞음. 다영과 용일은 서로 자기가 찔렀다고 증언하고 깨어난 이삭은 자작극하다 지가 찔렀다고 증언 46. 조이는 고양이 눈매만 사귀던 이삭을 의식해 눈매를 매섭게 하고싶었음. 마침 전학온 미소는 고양이 눈매였고 이삭은 보자마자 끌려서 오히려 그녀가 망가졌으면 하고 바람;; 지가 흔들리니까;; 쓰레기; 47. 자신의 비극의 상징인 체육복을 입고 유서 주머니에 넣고 투신하려는데 주머니에서 현상이 체육복 돌려줄 때 넣어둔 사과 쪽지가 나옴 48. 미소는 바이럴 탄 유명한 고양이 연쇄학대범의 동생. 친언니로 인해 소문이 나빠지자 달동네로 이사온 것 49. 이삭; 정신 차리나 했더니 관우에게 다 덮어씌우면서 피해자들 구제;; 조이 스토킹도 관우가 시킨거라고 쩝. 지는 방관하고 유도했을 뿐이라고 쯧. 일부러 그러나? 결국 조이가 진짜 진실을 모두에게 고백. 근데 그 와중에 왕과 공주님은 미소가 고양이 죽였다는 걸로 쟁점 몰아가려고 .. 역겹구먼 50. "넌 멀쩡한 사람을 모함하고 그가 고통 받는 내내 현실을 외면하다가 사람이 죽고 나서야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눈물을 이용한 비겁한 공주님이야. 네 남자친구는 네 말만 듣고 힘 없는 소년을 모두의 표적으로 삼아 모두의 폭력을 기획, 조장한 의처증 환자지. 조현상은 자기 주제도 모른 채 남을 짓밟다 고꾸라진 후레자식이고. 최관우는 조만간 조현상 꼴이 날 미친 (아이)야. 그리고 그 밖의 모두는 이 모든 (난리)에 무심히 혹은 기꺼이 동참한 머저리 같은 벌레들이지. 진실을 감추면 괴물이 돼? 아냐, 그렇지 않아. 너희들 다 처음부터 괴물이었어". 미소의 정확한 팩폭에 아이들은 자신이 괴물이 아니기 위해 미소를 밟는 여론 조성 ... 역한 인간 사회. 여전히 자신을 쫓고 공감하는 유이에게도 팩폭은 예외가 아님. 미소에게 성욕이 끓기 때문에, 좋아하기 때문에 범죄자든 말든 쫓았다는 팩트 51. 고양이를 "털바퀴"라고 불러? ㅠㅠ 왜 !! 52. "책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해. 누군가 얼마나 이해받고 싶었기에 닿지도 못할 말을 이토록 필사적으로 새겨 넣었을까... 그 한으로 구운 벽돌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 사방을 두르고 있는 걸 보면... 세상엔 참 외로운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 그렇게 생각하면 뭐랄까...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싶어서... 그게 나한테 조금 위로가 돼" 53. 막상 자신을 괴롭힌 관우에는 복수를 못하고 접는 미소. 유이가 복수하기로 54. "고유성을 지우는 게 핵심이었어!! 대상을 부위화 시키는 거지!! 고기도 부위를 나누잖아. 그래야 먹음직스럽지. 살아생전 생명체로서의 돼지가 느껴지면 안 되잖아. 그러면 생각이 많아지니까 식욕에 집중이 안 돼!! 마찬가지로 인간도 부위를 나눠야 되는 거야!! 가슴, 다리, 엉덩이, 기타 등등등". 조이는 진짜 몰카를 찍어주기로. 가발에 옷에 준비 55. 막장이어도 애는 애다 이건가. 미소 스토킹, 미소 강간미수 하려고 모인 이삭과 관우는 섹시하고 다정한 미소의 언니보고 순한 양인 양 서로 욕함 56. "그쪽이 뭘 알아요. 난 피해자예요. 동생은 아직 어리니까. 내가 덮어쓰기로 한 거예요. 다들 그게 낫다던데요? 난 친구도 없고 쓸모도 없으니까. 똑똑한 동생 앞길 막지 말라고" 57. "조이가 내 말을 듣는다. 이삭이를 속이고 이용하고 있다. 알 수 없는 승리감에 하마터면 웃을 뻔했다". 조이의 몰카는 자신의 여장 몰카를 수면으로 올리기 위한 미끼일 뿐. 그 사실을 모르고 이삭까지 이용해 복수를 도운 조이는 좌절하는데 유이가 그걸 위로해줄 이유는 없음 58. 괴물들은 아무도 갱생하지 않음. 권이삭은 유이를 무고로 몰아가고 폭력 조장. 조이를 이용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59. 조이와 여장 유이를 찍은 몰카를 관우 가방에 넣어 이슈화하고 과거 유이를 벗겨 여장 몰카 찍겠다 협박하던 관우 영상을 미소에게 받아 쐐기. 그간 관우가 벗기고 팬 애들 모아서 단체 고소. 피해자 중 돈이 있는 애들도 있어서 관우를 "도태" 시켜버림. 어차피 유학가려했다는 말대로 작은아버지가 있는 아프리카로 유배 60. "자기 연민도 적당히 해. 넌 자기 죗값도 다 치르지 않았어". 그럼그럼. 미소는 무슨 계획인지 이삭이 좋아하는 것처럼 암시하고 남자친구하라고. 조이의 몰카 공범에 이미지 걱정 없이 환승 키스 61. 유이는 1화의 유이로 돌아옴. 자신이 타고난 것으로 인해 연애 못한다고 열폭하며 미소가 자신을 유혹하고 버렸다고 매도하는데 그건 그냥 니가 좋아한거잖아; 니가 몰카 찍다 걸려서 도와달라고 한거잖아; 도와달라는 대로 도와줬잖아; 호의를 호의로 봐야지 뭔 뇌내 망상으로 썸타고 안되니까 미소탓? ㅉㅉㅉ 62. "근데 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너희들은 왜 (아랫도리)가 머리를 지배하니?" "니들은 (진짜) 그걸 알면 그냥 좀 대주면 안 되냐? 니들이 뭔데. 우리가 너흴 원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도 없는 주제에. 몸뚱이 말고는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이 감히". 망나니 모드 관우가 내뱉는 대사는 사실 유이의 속에도 든 것. 1화때부터 이미 여자들이 자신과 어울려줘야하는데 안 어울려주는 세상의 불공평함을 탓하고 찌질거렸지. 근본적으로는 저렇게 생각하는 똑같은 애였다는 거. 그러니까 조이한테는 찾아가서 소리치면서 이삭한텐 찍소리 못했지 63. 역시, 지현은 미소편. 관우 참교육하려고 편드는 척. 유학가기 전 관우는 지현을 찾아오고 고백하고 관계하려는 장면을 지현이 영상으로 남기고 조롱하자 관우가 죽여버림. 귀가한 미소도 칼로 협박. 유이가 난입해 저지하자 원 풀어주겠다고 너 역시 남자 아니냐고 미소 강간하라고 협박. 유이는 자신이 겁먹던 존재가 얼마나 하찮은지 깨닫고 미소는 응해주는 척 틈을 만들고 두꺼운 사전으로 제압 후 관우의 뇌인 성기를 피떡으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 이게 사이다라고 ㅋㅋ 성범죄자들은 제발 진짜 꼭 거세를 해주세요. 성욕은 있는데 성기는 없게 ㅋㅋㅋ 지현의 몰카가 더 있어서 현장 영상으로 관우 바로 나락 64. "우리 언니는 사이코패스였어". 이사와서도 잔인한 기행으로 미소를 괴롭힌 지현. 미소는 졸업하면 미련없이 떠날 생각으로, 떠나지 못하면 언니를 죽일 각오로, 그렇게 일부러 애착이 생길 것을 만들지 않고자 모두에게 냉담했음. 애초에 친구 좋아하는 아이야 ㅠ 심심풀이로 유이와 얽히고 그에게 애착이 생기자 일부러 끊어냄. 이삭과 연애하고 그의 돈으로 멀리 벗어나는 게 계획이었어. 조이에게 순정을 다하는 걸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