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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캔터빌의 유령"으로 소개된 작품. 일반적인 아동을 위한 유령 이야기. 특출난 부분 없지만 영상과 연출이 잘되어서 지루하지 않게 봤음. 화려한 그래픽을 기대했는데 그것 보단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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