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한 싱글맘의 하루를 세심하게 카메라로 담았다. 말벌 한 마리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짠하다. 연민과 공감이 많이 가는 캐릭터 조이. 2005년 아카데미 Best Short Film상과 같은 해 제 21회 선댄스영화제에서 단편영화대상 수상작.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역량을 예측하게 했던 단편이다.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5VEwcAAJ-LE * 2017.7.1 첫 감상, 2018.6.22 재감상, 2022.2.8 MUBI 스트리밍으로 세 번째 감상, 2014.1.15 4번째 감상, 2024.3.18 5번째 감상
8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