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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벨 자 밑에 우리는 서있다. 세상을 경험하면서 기준점으로 삼도록 강요되는 것은 많다. 그걸 경험하면서 나를 잃고 되찾기를 반복하는 고통 그러나 나의 정체성과 나라는 사람의 사유와 사고를 잃는 경험을 다시 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결코 얻을 수 없다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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