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 n Rain
8 years ago

Soulmate
Avg 3.9
드디어 정주행. 음...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저냥. 방영 당시에 봤으면 더 좋아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보는 입장에서는 오글거림을 꽤 많이 참아야 했다. (김삼순이나 커프처럼 지금 봐도 자연스러운 트렌디 드라마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버스러웠음.) 그치만 OST 선곡만큼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잘했다. 후반부의 신동욱-이수경 러브라인과 마무리는 그래도 참 좋았는데, 차라리 그 호흡을 처음부터 가져갔다면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