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세월이 지나도 사랑받는 아동문학의 고전. 여전히 삐삐는 꼰대들을 엿먹이며 이 혼란스런 세상 혼자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현대인의 필독서
5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