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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3.5
사회가 돌보지 못하는 여성들이 중심인 지극히 여성적인 영화 극중에서 서로를 돕는것도 여성들이고 (연희를 돕는 련희, 폐지줍는 할머니를 도와주는 것또한 련희) 닫힌 마음을 여는것 또한 여성들이다 (담배를 사러오지맘ㄴ 필요이상의 대화를 하지않는 여성과 미소를 주고받는 련희) 반대로 온전히 공격적이고 가학적 주체는 남성들이다 직관적인 상징성이 대치되어 있음에도 드라마를 이끄는 캐릭터들이 겉돌지 않고 련희와 연희의 공생을 통해 치유하는 과정은 꽤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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