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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일때 명절에 열심히 봤을 때는 그저 멋지기만 했는데. 다시 봐도 추억보정이 옅어지지 않는 걸보니 역시 중국 무협액션이 내 취향이로구나ㅜㅜ 지금보니 황비홍 개인의 고뇌와 급변하는 시대상이 잘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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