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
9 years ago

나는 잠깐 설웁다
Avg 3.4
시집을 읽으면 시인이 만든 작은 하나의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허은실이 이 시집에서 만든 세계는 좀 서늘한 면이 있습니다. 시마다 더 좋고 덜 좋은 차이가 좀 있다곤 해도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은 상당히 강렬합니다. 어느 시 한 편 보다는 시집 한 권 전체가 더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샌드

나는 잠깐 설웁다
Avg 3.4
시집을 읽으면 시인이 만든 작은 하나의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허은실이 이 시집에서 만든 세계는 좀 서늘한 면이 있습니다. 시마다 더 좋고 덜 좋은 차이가 좀 있다곤 해도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은 상당히 강렬합니다. 어느 시 한 편 보다는 시집 한 권 전체가 더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