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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레네 작품같지 않은 의외의 범작. 마치 데이빗 린치 필모에서 스트레이트 스토리가 툭 튀어나온 느낌. 평범한 옴니버스식 구성이지만, 각 스토리마다 개성은 있다. 특히 막판에 대화중 눈이 쌓이는 연출은 별다섯개. 인간은 결국 외로운 존재여야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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