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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통을 빌어와 반성하고 치유하는 일은 얼마나 혐오스러운가... 하지만 삶에서 그것 만큼 정확한 교과서도 없는 법이다. 남의 고통에서조차 배우지 못한다면 무엇으로 배울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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