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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질거다. 하루에도 몇십번씩 멸시와 위협을 느끼니깐...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고 자식에게 남길수 있는 게 차별이라는 것을 밖에 나갈때 마다 각인 시키게 돼서, 아이의 눈을 쳐자볼 때 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플거다. 이게 그들의 하루 일과다.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게 그들의 하루 일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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