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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영화매체는 린치감독의 세계관을 담기에 너무 작은 그릇인가. 25년이 지나서 살바도르 달리를 체화한듯 생경한 이미지로 이상한 영적, 예술적 체험을 실현시켜준다. 사실 뽕에 취한 거면 취한 건데 이런 악몽 뽕은 때로 절실히 우리의 일상 감각을 뒤흔들고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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