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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위해 뛰고 또 달리는 베키에게 전염되는 긍정적 에너지. 뻔할 수 있는 이야기도 사랑스럽게 만들어내는 레이첼 맥아담스의 매력. 해리슨 포드와 다이안 키튼의 티격태격 신경전을 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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