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호의 씨네만세
3 years ago

웃음
Avg 3.4
근래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 있는 구성이나 서사 외에도 캐릭터와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에 보다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하다. <카산드라의 거울>부터 이런 인상이 두드러졌는데, <웃음>에선 뤼크레스와 이지도르의 미묘한 인상을 계속 건드려가며 내용전개와 감정적인 전개도 이루어나갔던 것이다. 이건 분명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아직 그 수준이 충분하지 못했단 점에서 얼마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웃음
Avg 3.4
근래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신 있는 구성이나 서사 외에도 캐릭터와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에 보다 신경을 쓰고 있는 듯하다. <카산드라의 거울>부터 이런 인상이 두드러졌는데, <웃음>에선 뤼크레스와 이지도르의 미묘한 인상을 계속 건드려가며 내용전개와 감정적인 전개도 이루어나갔던 것이다. 이건 분명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아직 그 수준이 충분하지 못했단 점에서 얼마간의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