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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의 엑스트라들아. 오늘도 너희들의 생활 연기 잘보았어. 장백지는 택시에서 우는 장면을 찍기 위해 없던 못생김도 연기하던데. 우리 노답 친구들은 그냥 울기만 해도 되는 거잖아. 비록 돌고있는 카메라가 없을지라도 우린 이 도시의 주인공이 아니니까. 대충 시시하게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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