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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동물들에게 돼지는 사람으로, 사람은 돼지로, 다시 돼지는 사람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돼지인지 사람인지 분간하는 건 이미 불가능해졌다." 가렛 존스가 본 당시의 소련은 처첨 그 자체였다. 그걸 영국에 가져와서 알리려 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국제관계에 문제가 생길 것 이라는 이기적인 나라의 의견일 것! "최근에 이 세상 최고의 기자 한 명을 잃었어요. 바로 당신이 고용하려고 했던 사람이죠!" 진실은 하나뿐이다. -소련의 대기근을 폭로한 기자에 대한 영화 #20.5.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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