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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팔마옹과 케빈 코스트코 출연의 대명작 언터쳐블. 볼만은 한거 같은데 아쉽게도 이런 비슷한 스타일 이젠 좀 뻔한 것 같아서 따분하게 느껴졌네? 갓빠더 드니로 할아버지와 로숀 꺼내리 할아버지가 플로우에 탄력을 실어줘서 그나마 다행이였어 솔직히 언터쳐블하면 1타 슬리피 2타 언터처블 1프로의 우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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