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중경
7 years ago

No Tomorrow
Avg 2.7
우습게 보고 가드내리고 시작했다가 어이쿠 묵직하게 뱃속으로 훅이 들어왔다. 다수가 약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폭력, 그리고 시선을 돌림으로써 그 폭력에 암묵적 동의를 하는 무관심이라 일컫는 더 큰 폭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 폭력들이 비단 염전일 뿐이랴. 사회 곳곳에 널리 퍼져있는 그 폭력의 고리를 끊는 방법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인류애가 아닐까 한다. 여튼 배성우는 볼때마다 팬심이 두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