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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갸렐의 영화는 보고나면 언제나 어떤 거리감을 느끼게 되는데, 의도적인 흑백연출이나 라이트모티프의 반복, 노골적인 카메라 앵글 등. 누벨바그에 대한 미련이랄까, 근데 그게 그저 흉내내는 것처럼만 보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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