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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벨트를 따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는 결론?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싶던 가족과의 화해는 어디로? 어느 부분에서 감동을 받으라는 감동 실화? 가족 뿐만 아니라 감독도 미키를 수단으로 활용할 뿐 애정이 없어보이고, 덕분에 마크 윌버그는 영화에서도 크리스찬 베일의 '발판'에 그쳤다. 실제로는 윌버그가 3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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