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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철컥 하나하나 만들어내는 그 작품. 원작 소설 “a very private gentleman” 나비 문신을 한, 멸종위기 나비를 소중히 보던, 그 고독한 킬러. 사랑을 알게 된 후 한마리 나비가 되다. 조지클루니의 매력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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