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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지 않았다. 유가족을 만들지 않았다. 건물은 기울었을뿐, 무너지지 않았다. 」 -본문 389p . . . . . 보통에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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