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V
Login
Sign Up
Comment
필용
5 years ago
Uninvited Guest
Movies · 2014
1.0
짧은 러닝타임 속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했다. 해숙의 뻔뻔함이 나까지 불편하게 만들었다. 작품에는 다양한 손님들이 나온다. 결국에는 우리 모두가 불편한 손님일 뿐이다. 남한테 '신세를 지는' 존재일 뿐이다. 우리는 과연 선영에게 양심을 버린 인물이라고, 이기적이라고 지적할 수 있을까?
11 likes
0 replies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