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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쉬 감독 연출작 중 아쉬웠던 작품. 시나리오 때문이겠지만 이삭 드 번콜의 연기가 작위적이고 각 scene들이 산만하고 한템포 느렸다. No limits, no control. 영화를 보고 나니 이삭 드 번콜의 잘 다린 수트와 성냥갑만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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