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엉뚱한 세계관과 설정 속에서 진지한 갱스터물을 연출함으로서 우스꽝스러운 코미디를 시도한 것일까. 정리가 안 된 주제와 겉멋만 부리는 캐릭터들의 향연 속에서 소재의 신선한 향이 아주 빨리 날라가며 혼란스러운 뒷맛만 남긴다
7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