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입 아프게 따질 거 뭐 있나 뽑아버림 그만인 것을 날 짓밟고 가셨던 님 십 린 커녕 5보도 못 가 쓰러지게 만들던 독한 여인 그 이름은 결국 어머니, 였다
301 likes1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