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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윤채원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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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언덕 풍경

Books ・ 2012

Avg 3.6

중반까지는 스릴러 공포물인줄 알았다. 그런데 끝까지 다 읽고 나니 다른 의미의 공포를 느꼈다. 그 시절의 기억이 어떻게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인지, 사치코의 삶을 빼닮은(어쩌면 그보다 더 나쁠) 화자의 삶은 그 어떤 공포 영화보다 무서운 것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