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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부대 진중문고에 있어서 읽었고 통제되고 가혹한 환경에 있던 나는 이 책을 꽤 그럴싸하게 생각하기까지 했다. 국방부 유해도서를 꼭 지정해야 한다면 이런 책을 지정해야 한다. 노동을 모욕하고 천대하고 비웃는 사기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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