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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상의 사랑이 과연 사랑일까, 욕심일까란 의문. 2. 켄타가 세상 제일 발랄하고 귀엽다. 3. 미요코상이 너무 너무 예쁘다. 파칭코 가도 다 용서해줄 수 있을 얼굴. 4. 나같으면 회사 물려받았다, 바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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