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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하지만 따뜻한 이란의 가족애를 그리는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작품을 초6 아들과 처음 만났었다. 하지만 가난은 불편하고 희망을 찢어버리기도 한다. * 2010.6.19 첫 감상, 2016.4.10 재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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