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히
5 years ago

Nevertheless,
Avg 3.1
비주얼은 성공적이지만 송강이 캐릭터 해석을 완전 잘못한 거 같은데. 원작에서의 박재언 특유의 능글함, 여유, 친절이 보이질 않네. 미소같은 거로 흘리고 다녀야 되는데 거의 내내 무표정이고. 박재언은 치명적인 척 하지 않아도 치명적인 게 매력인데 송강은 치명적인 척 하는데 사실상 국어책 읽기. 음악도 좋고 영상미도 좋고 비주얼도 좋아서 더 볼까 했지만 더는 못 볼 듯.

히히

Nevertheless,
Avg 3.1
비주얼은 성공적이지만 송강이 캐릭터 해석을 완전 잘못한 거 같은데. 원작에서의 박재언 특유의 능글함, 여유, 친절이 보이질 않네. 미소같은 거로 흘리고 다녀야 되는데 거의 내내 무표정이고. 박재언은 치명적인 척 하지 않아도 치명적인 게 매력인데 송강은 치명적인 척 하는데 사실상 국어책 읽기. 음악도 좋고 영상미도 좋고 비주얼도 좋아서 더 볼까 했지만 더는 못 볼 듯.